2008년 10월 10일
학동사거리 근처 한 고기집에서 마무리 지었던
영화 "29년"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냈던 5월의 광주
또 그렇듯 5월은 돌아오고
지금쯤 광주는 다시 침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같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오직
잊지 않고 기억하는것..
그리고 영화 "29년"이 다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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