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수로, 브뤼헤의 조경, 루체른의 호수를 모두 갖춘 도시 안시
(안내책자에 이렇게 써있더군.)
여름엔 휴양객으로 북적거렸다지만
겨울엔 완전 칼바람이 뼈속까지..ㅠㅠ
(안내책자에 이렇게 써있더군.)
여름엔 휴양객으로 북적거렸다지만
겨울엔 완전 칼바람이 뼈속까지..ㅠㅠ
과거엔 감옥이었으나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인다는..건물
감옥이 좀 작은듯..;ㅋ
감옥이 좀 작은듯..;ㅋ
안시를 안내하는 책자에는 꼭 들어있던
포토 포인트..
봄.여름엔 좀 이쁠듯...
포토 포인트..
봄.여름엔 좀 이쁠듯...
호수 옆 넓은공원
아 정말 여기 공원은 산책하기 정말 조았다
날씨만 바쳐준다면
아 정말 여기 공원은 산책하기 정말 조았다
날씨만 바쳐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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