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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아이스크림같은 달콤한 나의 지름신! X_note MINI





절망스러운 나날이다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지름신은 날 가만 놔두질 않는다..
ㅠ_ㅠ
햅틱온의 풀브라우징이 날 유혹하더니
막상 써보니..
역시 인터넷은 넷북으로 라는 결론에 도달..ㅋ(응-_-?)
더구나 지난번 맨체스터에서 찍은 수백장의 사진을 날려먹은후
더욱 휴대용컴퓨터에 눈을 두고 살았는데
그러는사이 눈에 들어온
X-NOTE ice cream X120



사실 아이스크림이란 브랜드는
핸드폰으로 디자인에 대한 훌륭한 이미지를 심어놨는데
역시 넷북으로도 변함없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참 심플하고 상큼하다..+_+



더구나 이놈에게 맘에드는  몇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첫번째가 스마트온 이란 기능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윈도우를 구동하지 않아도 빠르게 몇가지 기능을 구현할수있다
(몇가지가 아니라 필요한기능 대부분인것같다-_-)






그리고 또하나 정말 맘에 드는건
스마트 링크 케이블 적용하여
넷북과 데스크탑의 데이터를 USB로 주고받고 할수있다


사실 외장하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옮기고 다녔는데..
이런녀석만 있음..그 많은수고시간을 아낄수 있을텐데..ㅠㅠ
정말 유용한 기능인것같다..




 

훌륭한 디자인과 머찌고 유용하고 편의성 위주의 기능들까지
모두를 갖춘 X120..



 

특히 난 이 라임색이 너무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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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달콤한 XNOTE MINI 아이스크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