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국도변에 차를 세워 라면 한그릇..
아.눈물나게 맛있는 라면..ㅠㅠ
항상 식사후엔
콜라 한 캔과 오렌지 하나.ㅋ
꼭.!
장사 시작하는 노점상 박씨.ㅋ
위대한 와인의 길
그랑꾸르 가도
지나가다 끝이없는 포토밭에서..
디종의 맛집이라는 레스토랑.
런치메뉴로..닭고기가 나왔다.
이런것도 개선문같은건가..?
그래피티의 생활화.
지저분해 보여도
난 조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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