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궁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자동차여행 081225 베르사이유 Versailles 원래 베르사이유는 처음 유럽으로 들어온 후 파리 다음의 목적지였다 그런데 월요일이 휴관이라하여 여행 후반부로 미뤘는데.. 크리스마스도 휴관인가보다..ㅡ.ㅡ 드디어 도착한 베르사이유궁전 너무 썰렁하다 그래도 휴관이지만 주차장은 영업중이다 우린 주차비도 아까워 궁전 옆 동네 코인주차장에 무단주차-_- 가까웠지만 무지 추워 정신이없다ㅠㅠ 크리스마슨데 딱지 끊겠어??ㅋㅋ 궁전안은 못보지만 그 유명한(?) 궁전 뒤뜰은 볼수있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어 귀족들이 정원의 후미진곳에서 볼일을 봤고. 그래서 탄생한게 부푼치마와 하이힐이라는데.. 뭐.. 유럽의 모든왕이 부러워했다는 궁전답게.. 어마어마하다..참.. 무엇보다 베르사이유에서 인상적이었던건.. 저 칼같은 조경솜씨..+_+ 누가 다 관리하는지 돈 마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