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비뇽에서 고르도로 향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이라는 고르도
언덕 위에 성이 무너지면서 그 잔해들로 집을 짓기 시작해서 이런 산악마을이 탄생했다
마을 골목 중간에 정말 괜찬은 호텔이 있었는데.
너무 비쌌다.ㅡ.ㅡㅋ
너무 비쌌다.ㅡ.ㅡㅋ
엥테르보
강어귀의 작은 요새마을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을 해서 절벽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놓쳤지만
색다른 느낌이 드는 마을
강어귀의 작은 요새마을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을 해서 절벽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놓쳤지만
색다른 느낌이 드는 마을
이날은 아비뇽-고르도-엥테르보를 거쳐 니스까지 가야하는 강행군 일정에
전날 감기기운까지 몰고와 완전 컨디션 제로
만사가 귀찮아지고 여행의 지루함도 찾아온 시점인듯..
한국와서 보니 사진이 정말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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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erok.tistory.com
전날 감기기운까지 몰고와 완전 컨디션 제로
만사가 귀찮아지고 여행의 지루함도 찾아온 시점인듯..
한국와서 보니 사진이 정말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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