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st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쥐 ..상현은 결국 머리는 유재석, 몸은 박명수? 박쥐 시사회가 있는날. 용산CGV를 절반 이상 빌려 진행된 박쥐의 시사회를 다녀왓다 시작부터 여러사람의 입소문을 타며 눈덩이처럼 부풀어오른 박쥐라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었던건 사실.. 2시 언론시사를 본 기자님들의 빠른기사 전송으로.. 8시 VIP시사가 시작되기전 이미 성기노출이나..김옥빈양의 노출수위.. 약간의 관객 반응등을 이미 인터넷으로 접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극장에 입장. 시사 전날 칸 경쟁부분 진출이라는 소식을 접한뒤라 극장은 과열된 취재경쟁으로 완전 시장통..산만..최악ㅠㅠ 뭐 아직개봉전 영화라 뭐라 말을하기 그렇지만.. 우선 리더필름에 유니버셜은 간지가 나고..-_- 논란이 될 듯한 성기노출은 일각에서 말하는 노이즈마케팅?? 따위는 아니라는게 내생각. 하얀 바닥에 뿌려지는 피만큼이.. 더보기 이전 1 다음